아래 쓴 글에서 레오파드의 기능인 타임머신을 쓰다가 특정한 문제가 일어나면 파티션 설정을 바꾸어야 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PC에서는 파티션 매직이라는 프로그램이 하드드라이브의 데이터를 유지하면서 파티션의 설정만 바꾸어 주는데, 맥에서는 그런 유틸리티가 잘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iParti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파티션 매직과 동일하게 파티션 설정을 자유롭게 바꾸어 주는 기능을 하는군요. 문제는 가격이 24.95 파운드 (약 5만원)으로 비싸다는 점. 데모 버전을 제공하긴 하는데, 작동을 안하는, 모양만의 데모라는군요.
하긴 파티션 매직도 70달러니 그보다 조금 싸긴 하죠. 맥에서 하드 디스크를 많이 관리하는 분에겐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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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iParti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파티션 매직과 동일하게 파티션 설정을 자유롭게 바꾸어 주는 기능을 하는군요. 문제는 가격이 24.95 파운드 (약 5만원)으로 비싸다는 점. 데모 버전을 제공하긴 하는데, 작동을 안하는, 모양만의 데모라는군요.
하긴 파티션 매직도 70달러니 그보다 조금 싸긴 하죠. 맥에서 하드 디스크를 많이 관리하는 분에겐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