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는 얇게 만들기 위해 USB 포트 하나, 마이크로 DVI포트 하나만을 내장했습니다. 게다가 USB 포트는 구조상 끝 부분이 큰 USB 장치는 연결할 수도 없죠. 이러한 답답한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제품이 나왔...다기 보다는 새로운 제품을 구상한 사람이 있군요.
맥북에어의 한계를 넘어선 MacBook AirCraft는 과감하게 수퍼디스크를 내장했을 뿐 아니라, 맥에서 사라진지 오래인 플로피 디스크를 부활시켰군요. USB와 Firewire는 여유있게 세 개씩, 게다가 Firewire 800 까지 덤으로 두 개 추가입니다. 이더넷은 당연히 내장, DVI도 풀사이즈, 게다가 iPod Shuffle까지 포함이군요.
이 훌륭한 (?) 제품을 보고 나니, 맥북에어의 날렵한 디자인이 얼마나 귀한지 깨달음이 오네요. 아마 이 사진을 만든 사람도 그런 의도를 품었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출처-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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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의 한계를 넘어선 MacBook AirCraft는 과감하게 수퍼디스크를 내장했을 뿐 아니라, 맥에서 사라진지 오래인 플로피 디스크를 부활시켰군요. USB와 Firewire는 여유있게 세 개씩, 게다가 Firewire 800 까지 덤으로 두 개 추가입니다. 이더넷은 당연히 내장, DVI도 풀사이즈, 게다가 iPod Shuffle까지 포함이군요.
이 훌륭한 (?) 제품을 보고 나니, 맥북에어의 날렵한 디자인이 얼마나 귀한지 깨달음이 오네요. 아마 이 사진을 만든 사람도 그런 의도를 품었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출처- Gizm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