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에서는 kuler라는 서비스를 통해 좋은 색배합을 보여줍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선택한 색배합을 공개해 네티즌으로부터 평가를 받을 수도 있죠.
Mondrianum은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쓸 때 좋은 색배합을 보여줍니다. Pixelmator로 실험을 해봤는데, 문제 없이 잘 되는군요. 웹페이지를 디자인 하는 등, 색깔의 조합이 필요할 때 유용하겠습니다.
Mondrianum은 지금 베타 소프트웨어이고 2월말까지만 사용 가능한데, 앞으로 상용으로 전환하지는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무료로 남는다면 좋겠군요.
출처- TUAW
Mondrianum은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쓸 때 좋은 색배합을 보여줍니다. Pixelmator로 실험을 해봤는데, 문제 없이 잘 되는군요. 웹페이지를 디자인 하는 등, 색깔의 조합이 필요할 때 유용하겠습니다.
Mondrianum은 지금 베타 소프트웨어이고 2월말까지만 사용 가능한데, 앞으로 상용으로 전환하지는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무료로 남는다면 좋겠군요.
출처- TU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