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매뉴얼

post search result

Logic와 관련된 글 102개를 찾았습니다.

  1. 2008.01.23 아이팟 나노 핑크 나왔다 / cimio
  2. 2008.01.22 맥에 비스타 설치하는 비용 싸진다 / cimio
  3. 2008.01.22 맥북에어 vs 소니 바이오 / cimio
  4. 2008.01.22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 SRS-200BD / cimio
  5. 2008.01.22 Skitch beta 공개되다 / cimio
  6. 2008.01.22 iPhone으로 기타를 연주한다 / cimio
  7. 2008.01.21 맥북에어 관련 잡다한 소식 / cimio
  8. 2008.01.15 튜닝이 필요 없는 로봇 기타 / cimio
  9. 2008.01.15 맥월드에서 맥북 에어 나온다? / cimio
  10. 2008.01.13 iPod을 녹음기로 쓴다 / cimio

blog post

Logic/iPod, iPhone

아이팟 나노 핑크 나왔다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 스토어가 한동안 닫히더니, 새제품이 나왔네요. 상상만해도 야한 핑크빛 나노. 제가 가진 회색 나노가 갑자기 민망해지는군요. 8기가 모델만 있고, 가격은 기존의 8기가와 마찬가지로 199달러라고 합니다. 남자의 로망은 핑크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출처- TUAW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1. 23. 00:28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Logic/Mac

맥에 비스타 설치하는 비용 싸진다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텔맥은 부트캠프나 Parallels 등을 통해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죠. 하지만 최근에 나온 윈도우인 비스타는 정책상 비싼 제품만 가상 머신에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정품 비스타를 맥에 깔기 원하는 사람은 저렴한 홈 베이직이나 홈 프리미엄을 쓰지 못하고, 훨씬 비싼 Business나 Ultimate 버전만 설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MS는 정책을 바꿔 모든 비스타 버전을 가상 머신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실 기술적으로 변하는 것은 없고, 과거에는 허락이 안되던 일이 이제는 공식적으로 허락이 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어차피 허락할 것, 진작에 허락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출처- Macworld UK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1. 22. 22:26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Logic/Mac

맥북에어 vs 소니 바이오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미국 언론도 맥북에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일본 언론이 맥북에어를 unboxing하는 영광 (?)을 먼저 누렸군요. 특히 맥북에어와 소니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이 흥미롭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많은 사진을 원하시면 Flikr의 MacWorld2008報告会 를 방문해 보세요.

출처- Gizmodo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1. 22. 22:04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Logic/iPod, iPhone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 SRS-200BD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저는 음악을 듣다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모토로라 S9을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음악은 주로 아이팟으로 듣는데, 아이팟에는 블루투스가 없다는 점이죠. 몇주간은 Palm T5에서 음악을 들었는데, T5에서 블루투스를 가능케 해주는 소프트웨어의 트라이얼 기간이 지나면서 그나마 힘들어졌고, 결국 눈여겨 보았던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인 SRS-200BD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RS-200BD은 몇 안되는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인데, 작고, 따로 밧데리가 필요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가격은 네이버 최저가가 47000원이네요.

이 제품은 아이팟 3,4,5, 5.5 세대, 아이팟 미니 1,2 세대, 아이팟 나노 1, 2세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에 보니 아이팟 터치에도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중요한 점은 아이팟 나노 3세대에서 안된다는 점입니다. 제가 가진 아이팟 나노 3세대에서 안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이 제품의 모양이 다양하게 나와서 혼동을 주는데, 사실, 이 제품의 본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혼동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음과 같은 사진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잘 보면 아시겠지만, SRS-200BD의 케이스입니다. 이것은 2세대 나노용 케이스이고, 1세대 나노용 케이스도 딸려옵니다. 하지만 안써도 그만이고, 저도 안썼습니다. 케이스를 끼운 모습은 첫 사진에 나옵니다.

오늘 어께에 두르는 작은 가방에 아이팟과 SRS-200BD를 넣고 S9을 들으며 걸어다녀 본 결과 음악도 잘 나오고, 전화가 오면 연결도 잘 되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특유의 끊어짐이 나타나긴 했지만, 이는 특정한 기기의 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품을 잘 보니 Made in Korea라고 써 있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인줄은 구입하고야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아이팟의 발전에 맞춰 계속 좋은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이팟이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나온다면 가장 좋겠죠.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1. 22. 21:43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Logic/Mac

Skitch beta 공개되다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된 소식이지만 제가 바빠서 지금에야 올리네요. 일종의 맥용 그림판/스크린 캡쳐 프로그램인 Skitch가 공개 베타 버전으로 바뀌었습니다. Skitch는 Darren Rowse가 "블로거에게 꼭 필요한 맥 어플" 중 하나로 지목했을 정도로 유용한 프로그램이지요. 지금까지는 신청을 하면 며칠 후에 초대장이 날아오는 방식이었는데, 이제는 즉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안써본 분들은 한 번 써보시도록 권하고 싶네요.

Skitch 홈페이지
출처- TUAW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1. 22. 13:31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Logic/iPod, iPhone

iPhone으로 기타를 연주한다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의 멀티터치 스크린으로 기타 연주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소개합니다. 이 소프트웨어를 쓰면 아이폰 위에 왼손으로 코드를 잡고 오른손으로 줄을 튕길 수 있다는군요. 사진을 보시면 대충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아이폰의 멀티터치 스크린은 정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출처- TUAW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1. 22. 13:16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Logic/Mac

맥북에어 관련 잡다한 소식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에어가 발표된지 며칠 되었지만, 아직 판매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궁금한 사항이 많을 것입니다. 몇가지 소식을 전합니다.



  • 맥북에어는 표준 하드드라이브를 장착할 경우 밧데리로 다섯 시간 작동합니다. SDD를 장착한다면 작동 시간은 늘어나지만, 얼마나 늘어나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맥북에어는 맥북과 그래픽 카드가 같습니다. 맥북에어는 시스템 메모리중 144MB를 비디오램으로 쓰는데, 따라서 2기가 바이트램 중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공간은 1904입니다.
  • 사용자는 파인더의 브라우저에 있는 리모트 디스크 프로그램을 통해 광학 드라이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리모트 디스크를 통해 부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맥북에어 데모에는 OS X 10.5.1를 썼지만, 발매전에 다른 버전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큽니다.
  • 2기가 메모리는 보드에 납땜되어 있기에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 맥북에어는 소비자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부분이 없고, 애플 지정 센터에서 수리하지 않는 이상 케이스를 열면 워런티 무효가 됩니다.
  • 맥북에어는 20인치나 23인치 외장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지만, 30인치는 연결할 수 없습니다.
  • 맥북에어의 화면은 즉각 켜집니다.
  • 작은 맥세이프 어댑터는 맥북에어와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맥북에어가 기대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powerpage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1. 21. 22:51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Logic/New Technology

튜닝이 필요 없는 로봇 기타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기타를 치다 보면 줄이 조금씩 풀리고, 따라서 기타를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사람은 칠 때마다 음이 잘 맞는지 확인합니다. 이런 작업은 작지만 여러 번 해야 하기 때문에 대단히 귀찮을 수 있죠.

그런데 기타 제작사로 유명한 깁슨에서 이러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이른바 로봇 기타가 그 제품인데, 이 기타는 음의 높이를 인식하는 장치와 이에 맞춰 줄을 감는 장치를 결합하였기에, 연주자가 한 번 모든 줄을 튕겨 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줄을 맞춰 줍니다. 따라서 평소에는 기타를 보호하기 위해 줄을 풀러 놨다가, 연주할 때는 한 번 줄을 튕겨 주기만 하면 연주할 준비가 끝나는 것이지요.

기타의 가격은 2499달러로 비싸기는 하지만, 비싼 기타는 그 정도 가격을 한다는 점을 생각할 때, 줄감는 장치 때문에 얼마나 비싸졌는지는 알기 힘드네요. 이 기타가 인기를 끌면 앞으로 많은 기타가 이러한 장치를 달고 나오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boingboing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1. 15. 12:36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Logic/Mac

맥월드에서 맥북 에어 나온다?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맥월드 액스포 2008에서 스티브잡스가 새로운 초경량 노트북을 발표하리라는 예상이 많이 나오는 가운데, Wired에서는 이 초경량 노트북의 이름이 MacBook Air가 되리라고 예상했습니다. 이 예상에 따르면 맥북 에어는 이더넷 포트를 없애고 에어포트 (WiFi)만 달렸다고 합니다. 본체는 맥북프로 처럼 알류미늄을 쓸 것이라고 하는군요. 스크린은 멀티터치 스크린이라던데,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입니다.

물론 이러한 예상은 워낙 많이 나와서 꼭 맞는 다는 보장은 없지만, 어쨌든 흥미롭습니다. 곧 키노트를 통해 실체가 드러날 신제품이 기다려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Gizmodo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1. 15. 12:13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Logic/iPod, iPhone

iPod을 녹음기로 쓴다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킨은 CES에서 iPod용 녹음장치 Podcast Studio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iPod 클래식이나 5세대 iPod video, 그리고 iPod 나노 3세대를 연결해 녹음을 하는 장치인데, 내장 마이크 뿐 아니라 XLR 또는 1/4 인치 마이크 잭도 연결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녹음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내장 스피커도 달렸습니다. 물론 요즘 나오는 MP3에는 내장 마이크가 달린 경우가 많긴 하지만, 이 제품은 iPod을 활용할 수 있고, 또한 외장 마이크를 연결해 좋은 음질로 녹음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일 수 있겠네요.

6월에 판매를 시작하고, 가격은 100달러라고 합니다.

출처- TUAW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1. 13. 23:32에 작성되었습니다.

◀ recent : [1] : [···] : [3] : [4] : [5] : [6] : [7] : [8] : [9] : [···] : [11] : previous ▶

blog information

매킨토시 매뉴얼
BLOG main image
맥 사용자를 위한 블로그
RSS 2.0Tattertools
최근 글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태그 구름사이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