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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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와 관련된 글 170개를 찾았습니다.

  1. 2008.01.02 궁극의 레오파드 트위킹 가이드 2 / cimio
  2. 2008.01.01 작고 저렴한 iPod 용 스피커 사용기 / cimio
  3. 2008.01.01 iPhone용 Doom 나온다 1 / cimio
  4. 2007.12.27 애플에서 영화 렌탈 서비스 시작한다? / cimio
  5. 2007.12.26 플레이스테이션 아이폰 에뮬 발표 / cimio
  6. 2007.12.25 타블렛 맥북 나온다 3 / cimio
  7. 2007.12.23 Winclone으로 부트캠프 파티션 용량 마음대로 조절하기 2 / cimio
  8. 2007.12.21 Delicious Library 2 나온다 / cimio
  9. 2007.12.20 Thinksecret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 cimio
  10. 2007.12.18 MacUpdate 프로모 이틀 남았습니다 / ci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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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궁극의 레오파드 트위킹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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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가 나온지 몇달이 지나면서 레오파드를 사용자 입맛에 맞게 손질해 쓰는 법도 많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손질법이 너무 많아 자신이 원하는 팁을 어디서 찾아야 할 찌 알기 힘들 수 있죠. 그래서 Appletell이라는 사이트에서는 궁극의 레오파드 트위킹 가이드 (Ultimate Leopard Tweaking Guide)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다양한 레오파드 트위킹 방법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분명히 모든 트위킹 기법이 다 나온 것은 아니지만,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공로는 크다고 하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살펴 보시죠.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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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 15:23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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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iPod, iPhone

작고 저렴한 iPod 용 스피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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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로 음악을 들을 때 보통은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습니다만, 가끔은 음악을 스피커로 듣고 싶단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 집안에서는 귀찮게 이어폰을 찾아 끼는 것 보다는 간단하게 스피커에 연결할 수 있으면 편하죠.

물론 이러한 용도로 많은 제품이 나와 있고, 특히 아이팟 용 스피커는 미국에서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 소개합니다.

레고 블록같이 생긴 이 스피커의 이름은 미니-아이스테레오도크입니다. 진짜 레고 아니냐고 묻는 분도 있던데, 제품을 보니까 레고 모양만 흉내냈더군요. 하긴 레고가 나름대로 비싸기 때문에 그냥 썼을 리가 없죠 (게다가 레고 속에 부품을 설치하기도 힘들었겠고).

이 제품의 장점은 작기 때문에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손에도 쉽게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밧데리를 쓰지 않기 때문에 밧데리 갈아줘야 하는 불편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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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2세대 연결한 모습. 나노의 연결부가 한쪽에 치우쳐서 모양이 상당히 언발란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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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3세대 연결한 모습. 좌우 균형은 맞는데, 무언가 언발란스 한 느낌은 여전. 그래도 제 역할은 잘 하기 때문에 불만은 없습니다.

소리는 나름대로 크게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 (밑줄 중간 두 요철이 볼륨크기용 버튼입니다), 너무 크게 소리를 내면 조금 지지직 거립니다. 가격과 크기를 생각한다면 음질은 처음 부터 크게 기대하기 어렵죠.

10x10 에서 12800원에 판매하던데, 노랑색파란색이 있더군요 (빨간색은 품절). Made in China입니다.

저렴하게 아이팟용 스피커를 구입하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안에서 아이팟 나노로 오디오북을 듣는 용도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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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1. 20:07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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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iPod, iPhone

iPhone용 Doom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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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FPS (first person shooter) 게임인 Doom이 iPhone용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원래 stepwhite가 진행하던 프로젝트인데, 지금은 psychochromatic이 물려받았다는군요. 현재 터치스크린을 통해 컨트롤이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이 되었는데, 아직 정상적인 플레이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iPhone SDK가 나오면 개발이 더욱 빨라지겠죠. 어쨌든 iPhone에서 이러한 게임까지 가능하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긴 합니다. 빨리 완성된 형태로 배포가 되면 좋겠네요.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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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1. 12:47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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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영화 렌탈 서비스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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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Times
에 따르면, 폭스와 애플은 아이튠스 스토어 (iTS)를 통해 영화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아이튠스 사용자는 폭스사의 최신영화를 렌트할 수 있게 되었군요. 현재 새로운 영화를 iTS를 통해 판매하는 회사는 디즈니 뿐이고, 파라마운트, MGM, Lionsgate는 철지난 영화만 iTS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제 iTS를 통해 최신 영화를 렌탈할 수 있게 된다면, 비디오 판매, 대여 시장에도 새로운 움직임이 생기겠네요. 사실 영화는 한번 보고 말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iTS에서 사기가 꺼려졌죠. 그동안 "소비자는 소유를 원하지 빌리길 원치 않는다"며 렌탈 서비스에 저항하던 스티브 잡스가 영화는 렌탈 모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정하고 마음을 바꾼 것일까요?

어쨌든 합리적 가격으로 렌탈할 수만 있다면, 미국에서 나온 최신 영화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겠네요. 단 이를 위해서는 iTS 계정을 만들어야겠죠? 이에 대해선 전에 쓴 한국에서 iTunes Store 계정 만드는 법 정리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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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27. 23:36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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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iPod, iPhone

플레이스테이션 아이폰 에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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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소개하였던
아이폰용 플레이스테이션 (PS1 또는 PSX) 에뮬레이터가 나왔습니다. 여기 가면 psx4iphone 파일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를 보면 3D 화면도 잘 재생하는군요. 그런데 실제로 게임을 조작하면서 플레이하기가 얼마나 가능할찌에 대해선 아직 자료가 없네요.

어쨌든 첫 등장이 이 정도니, 계속 발전을 해 나간다면 미래가 기대되네요. 특히 1월에 공식 SDK (소프트웨어 개발 킷)이 발표된 후에는 더욱 많은 에뮬, 또는 더욱 개선된 애뮬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팜 OS에뮬이 나오면 여한이 없겠네요. 팜용 어플 유용하게 쓰는 게 많아서 ㅜ.ㅜ 누가 꼭 나서주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능력 전무한 문과 출신의 호소였습니다).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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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26. 09:25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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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타블렛 맥북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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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맥월드 액스포에서 소개된 타블렛 맥북 ModBook이 드디어 내년 1월 8일에 판매를 시작한다는 소식입니다. 모드북은 맥북의 스크린을 개조해 스타일러스로 입력이 가능하도록 만든 제품인데, 애플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고, Axiotron이라는 회사에서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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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당연히 맥북과 같은데 (13인치), 들고 있는 사람이 덩치가 큰지 매우 작아 보이는군요. 저 정도면 여기저기 들고 다닐만 하기는 하겠습니다. GPS도 내장되어 있으니, 여행할 때는 매우 편리하겠네요.

제작사의 말로는 강화유리를 써서 보호 케이스 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써도 괜찮다고 합니다 (물론 기스가 적게 난다는 뜻이지 전혀 안난다는 뜻은 아니겠죠).

제가 알기론 키보드는 못쓰고, 스타일러스 입력만 되는데, 그렇다면 긴 글을 쓸 때는 매우 불편하겠군요. 또한 엄밀히 말해 터치 스크린은 아니기 때문에, 손으로 꾹꾹 누른다고 반응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즉, iPhone이나 iPod Touch같은 작동을 기대하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가격은 2279 달러로 맥북치고는 비싸지만, 맥북프로와 비교하면 그리 비싸지는 않죠. 아마 이 제품이 꼭 필요한 사람은 살만한 가격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타블렛 노트북에 별 관심이 없지만, 이러한 제품을 기다리는 사람도 많더군요 (powerpage.org의 O'Grady가 대표적이죠). 내년 1월 맥월드 액스포에서 초소형 맥북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지만, 초소형 맥북도 타블렛 맥북은 아닐테니, 타블렛 맥북을 기다리는 분이라면 구입을 고려해 보셔도 좋겠네요. 단, 1월에 신형 맥북이 발표되면, 모드북도 새로운 모델이 나와야 할테니, 1월 맥월드 액스포 상황을 보시고 판단하셔야 안전할 것입니다.


올 1월 맥월드에서 시연하는 모습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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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25. 15:04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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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clone으로 부트캠프 파티션 용량 마음대로 조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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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X에서 Windows를 쓰도록 해주는 부트캠프는 하드 드라이브의 일부분을 부트캠프 파티션으로 지정합니다. 문제는 처음에 지정한 파티션의 용량은 쉽게 바꿀 수 없다는 점이지요. 구조적 문제이기에 어쩔 수 없긴 하지만, 파티션의 크리가 더 필요하거나, 아니면 불필요하게 부트캠프 파티션이 크다고 느낄 때는 이러한 제약이 신경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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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Winclone을 쓰시길 권장합니다. Winclone은 부트캠프의 내용을 백업하고 리스토어 하는 프리웨어 프로그램입니다. Winclone을 써서 부트캠프의 내용을 맥 하드에 이미지 화일로 저장해 놓은 다음, 부트캠프 어시스턴트로 부트캠프 파티션 크기를 조절하고, 다시 부트캠프의 이미지를 리스토어하면 됩니다.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자주 필요한 작업이 아니니까 꼭 필요한 때 한 번 하시면 될 것입니다. 저도 맥용 파티션의 크기가 부족해 이러한 방법으로 부트캠프 파티션을 줄여서 몇 기가를 절약했습니다.

다음은 프로그램의 스크린샷입니다. Prepare for restoring on a different partition에 체크를 해야겠죠.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여기(영문)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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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23. 14:05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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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Library 2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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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ght를 통한 ISBN 스캔으로 간단하게 책의 정보를 정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인기를 끈 Delicious Library2가 곧 발표된다고 합니다.

Delicious Blog에 따르면, Delicious Library 2 출시를 앞두고, 지금 Delicious Library 1을 구입하면 DL2가 발표될 때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행사를 한다는군요.

DL2는 자신의 데이타베이스를 인터넷으로 export 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었고, 책과 DVD, 게임뿐 아니라공구도 관리할 수 있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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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export 한 개인 데이타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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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를 관리하는 모습)

언제 DL2가 출시될찌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프리뷰를 보면 여러가지로 개선된 모습이 보여 많이 기대되는군요.

Delicious Library 2 preview- ars technica, TUAW,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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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21. 13:52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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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Thinksecret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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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제품에 대한 루머를 전파하던 Thinksecret이 문을 닫는다고 발표하였습니다. Thinksecret은 애플로부터 사업상 기밀을 누출했다고 고소를 당했는데, 재판장에서 "블로거는 언론인이므로 기밀 누설 금지 조항에서 예외다"는 주장과 "블로거는 언론인이 아니다"라는 주장이 맞서며 블로거의 위상에 관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죠. 결국 애플에 정보원이 누구였는지 밝히지 않는 대신, 더 이상 publish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타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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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를 운영하던 Nick Ciarelli는 13살 때 부터 이 사이트를 운영하였고, 지금은 하바드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그는 이번 결정에 대해 "평화롭게 타협점을 찾아 기쁘고, 앞으로 대학 공부와 언론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다른 사이트를 새로 만들겠다는 소리같이 들리는군요.

Thinksecret은 월스트리트 저널이 "애플에 관한 사이트 중 가장 영향력이 큰 사이트"의 하나로 손꼽을 정도로 성공하였는데, 이러한 사이트를 청소년 (나중엔 대학생)이 운영했다니 놀랍죠. 인터넷 상에선 나이가 아니라 실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대해서도 언론인과 동일한 언론의 자유를 인정하는 시대가 빨리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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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20. 17:12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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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MacUpdate 프로모 이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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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Update에서 실시한 프로모션 행사에서 기한 내에 5000카피 판매에 성공해 10가지 어플을 49.99 달러에 구입이 가능한 조건이 되었고, 그 후 기간 일주일 연장 및 SRS iWow 추가 제공으로 조건이 더욱 좋아졌네요 (물론 기존 구입자에게도 제공됨). Things라는 프로그램의 알파 버전도 제공되긴 하지만, 이건 그야말로 알파버전이니 별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이제 이틀하고 열 몇시간 남은 상태인데, 매킨토시 정품 소프트웨어를 쓰는 분이라면 꼭 추천할만한 행사입니다. 저는 ForkLift를 유용하게 쓰고 (블로그 운영에 가끔 필요하더군요), Xslimmer로 하드의 용량 1기가 정도를 절약했습니다 (단, 이 프로그램은 유너버셜 바이너리중 PPC 부분을 제거하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특정 소프트웨어가 이상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꼭 백업 옵션 선택 후 쓰시기 바랍니다). SRS iWow는 iTunes용 음향 개선 소프트웨어인데, 기존에 Volume Logic을 쓰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프로그램 자체는 꽤 괜찮네요. XMind Pro는 앞으로 써볼 계획입니다.

그럼 너무 늦지 않게 잘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지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 중입니다. 원래 49.99달러인데, 지금은 53.15 달러네요.


ForkLift

$29.95

RapidWeaver

49.00

Swift Publisher

44.95

Marine Aquarium

19.95

Xslimmer

11.95

MemoryMiner

45.00

Yep

34.00

SRS iWOW

19.99

Things Preview

0.00

XMIND 2008 Pro

299.95

iStabilize

67.00

PulpMotion

45.00

Total:

$666.74

MacUpdate Price:

$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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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18. 21:47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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