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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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와 관련된 글 10개를 찾았습니다.

  1. 2008.10.14 10월 14일 나오는 애플 노트북 추가 정보 / cimio
  2. 2008.03.18 맥북/프로/에어 Power Management Unit 리셋 하는 방법 / cimio
  3. 2008.01.28 맥북에어에서 리모트 디스크로 할 수 없는 일들 10 / cimio
  4. 2008.01.28 [유머]맥북에어의 단점 보완한 맥북에어크래프트 1 / cimio
  5. 2008.01.28 Engadget의 맥북에어 리뷰 / cimio
  6. 2008.01.24 맥북에어를 위한 슬리브 / cimio
  7. 2008.01.24 맥북에어 리뷰 모음 / cimio
  8. 2008.01.22 맥북에어 vs 소니 바이오 / cimio
  9. 2008.01.22 맥북에어 관련 잡다한 소식 II / cimio
  10. 2008.01.21 맥북에어 관련 잡다한 소식 / ci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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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10월 14일 나오는 애플 노트북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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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0월 14일에 노트북을 발표하기 위한 Special Event를 연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졌고, 이에 대한 추가 정보가 계속 나오고 있군요.


 
우선, 위 사진은 새로 나오는 맥북프로와 맥북의 키보드 부분 케이스입니다. 몇가지 특징을 살며보자면,

광학 드라이브는 오른쪽 위치
모든 포트는 왼쪽 위치
맥북에어와는 다른 모양 (맥북에어는 두꺼웠다 얇아지죠)
파워 버튼은 오른쪽 맨 위에 위치
맥북에어와 같은 큰 트랙패드
래치 (덮을 때 고정하는 장치)가 없는 구조

등입니다.

위의 문서는 애플에서 나온 에어포트 카드 설치에 관한 문서인데, 2008년 후반에 나온 맥북/맥북프로라는 표현을 보면 애플에서 이미 신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죠.

마지막으로, Digg의 설립자 케빈 로즈는 새로 나오는 맥북이 블루레이를 장착할 것이라고 말했다는군요. 그런데 블루레이를 맥북프로가 아닌 맥북에 먼저 장착한다니 조금 믿기가 힘듭니다. 보통 고가의 부품은 맥북프로에 먼저 장착하고, 나중에 맥북에도 장착하는 것이 애플의 관습이거든요.

어쨌든 대충 어떤 제품이 나올찌는 대략 그림이 나왔는데, 혹시 예상치 못한 추가 제품이 있을찌가 궁금해집니다. 이제 발표일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출처- 맥루머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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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4. 03:07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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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에어 Power Management Unit 리셋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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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를 쓰다가 여러 가지 오작동이 일어날 때, Power Management Unit을 리셋하면 제대로 작동하는 수가 있습니다. 특히 전원이나 밧데리 관련 문제는 이러한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으니, 혹시 다른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된 분은 이러한 방법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맥북, 맥북 프로
1. 컴퓨터를 끈다
2. 전원 코드를 빼고 밧데리를 분리한다
3. 전원 버튼을 5초간 누른다
4. 밧데리와 전원선을 다시 연결한다
5. 전원 버튼을 눌러 시동한다


맥북 에어
1. 컴퓨터를 끈다
2. 전원선을 전원에 연결한다
3. 왼쪽 Shift-Control-Option과 전원 버튼을 누른다
4. 5초간 기다린 후 전원 버튼을 눌러 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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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8. 02:06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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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맥북에어에서 리모트 디스크로 할 수 없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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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는 DVD가 없는 대신, 리모트 디스크 모드로 다른 컴퓨터의 DVD를 빌려 쓸 수 있도록 하였죠. 하지만 다음 기능은 리모트 디스크 모드로 불가능한 작업입니다.

  • 맥에 윈도우 설치
  • DVD시청
  • 음악 CD듣기
  • 음악 파일 가져오기

결국 OSX 와 기타 소프트웨어 설치만 가능하다는 뜻인데, 너무 제한이 많군요. 특히 DVD를 못본다니 섭섭할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컴퓨터에서 DVD를 빌리는 김에 그 컴퓨터로 보면 되긴 하지만, 어쨌든 기능이 빠진다니 안좋네요. 구입하실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Power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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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8. 19:26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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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유머]맥북에어의 단점 보완한 맥북에어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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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는 얇게 만들기 위해 USB 포트 하나, 마이크로 DVI포트 하나만을 내장했습니다. 게다가 USB 포트는 구조상 끝 부분이 큰 USB 장치는 연결할 수도 없죠. 이러한 답답한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제품이 나왔...다기 보다는 새로운 제품을 구상한 사람이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에어의 한계를 넘어선 MacBook AirCraft는 과감하게 수퍼디스크를 내장했을 뿐 아니라, 맥에서 사라진지 오래인 플로피 디스크를 부활시켰군요. USB와 Firewire는 여유있게 세 개씩, 게다가 Firewire 800 까지 덤으로 두 개 추가입니다. 이더넷은 당연히 내장, DVI도 풀사이즈, 게다가 iPod Shuffle까지 포함이군요.

이 훌륭한 (?) 제품을 보고 나니, 맥북에어의 날렵한 디자인이 얼마나 귀한지 깨달음이 오네요. 아마 이 사진을 만든 사람도 그런 의도를 품었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출처-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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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8. 02:38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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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Engadget의 맥북에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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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전자장비 관련 블로그인 Engadget에서 MacBook Air를 리뷰했네요. 내용은 직접 보면 되겠고, 흥미로운 사진만 두 장 올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에어의 USB 포트 모양 때문에 USB EVDO 모뎀이 안들어간답니다. 연결 케이블이 필요하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걱, 어댑터가 대폭 줄었네요. 부럽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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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8. 01:37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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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맥북에어를 위한 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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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가 나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맥북에어를 위한 슬리브가 등장했군요. 벌킨은 맥북에어용 네오프렌과 가죽 슬리브를 발표했습니다. 실물은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보니 대단히 멋있군요.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컴퓨터에 걸맞는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가격은 29달러- 49달러입니다. 제품 홈페이지에 가보니 여러가지 제품이 있는데, 사진에 나온 제품은 Slim-Fit Sleeve군요.

출처- coolest-gad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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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4. 16:24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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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맥북에어 리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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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를 사용한 언론인들의 리뷰입니다.

USA 투데이의 Ed Baig는 "여러가지 제한 때문에 맥북에어를 유일한 컴퓨터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여행을 많이하는 사람에겐 탐나는 제품이다."고 했다는군요. 그가 지적한 단점은, 실제 사용 시간이 애플이 언급한 시간 보다 한 시간 이상 짧았다는 점입니다. 총평- 모두를 위한 컴퓨터는 아니다 (주로 여행자용). 특히 유일한 컴퓨터로 쓰기는 어렵다.

뉴스위크의 Steven Levy는 제품의 얇기에 반했는지 리뷰의 3분의 1이 얇기에 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USB 포트가 하나 밖에 없다는 등의 문제를 지적했지요. 총평- 얇게 만들기 위해 많은 부분을 제거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나름대로 좋은 컴퓨터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모스버그는 "이 제품이 손에서 얼마나 기분좋게 느껴지는지 말로 전달하기가 힘들다"고 평했습니다. 물론 그도 하나뿐인 USB 포트 등에 대해 불평했습니다. 그는 Wifi를 키고 음악을 계속 틀어 놓았더니 밧데리가 3시간 24분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총평- 얇은 것을 좋아하거나 정상 크기 모니터와 키보드가 달린 서브노트북을 원한다면 좋지만, 모든 사람에게 권하지는 않겠다.

출처-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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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4. 16:01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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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맥북에어 vs 소니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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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도 맥북에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일본 언론이 맥북에어를 unboxing하는 영광 (?)을 먼저 누렸군요. 특히 맥북에어와 소니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이 흥미롭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많은 사진을 원하시면 Flikr의 MacWorld2008報告会 를 방문해 보세요.

출처-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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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2. 22:04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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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관련 잡다한 소식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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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북에어에 내장된 micro-DVI는  single-link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24인치는 구동 가능한데, 30인치는 불가능하다는군요. DisplayLink 컨버터나 어답터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리모트 디스크는 설치 DVD에 담겼다고 합니다. 따라서 남의 DVD를 쓰려면 설치 DVD를 갖고 다녀야 하지요. 물론 USB 드라이브에 리모트 디스크 설치 DVD만 옮겨 다니는 쪽이 더 편하겠죠.
  • 맥북과 맥북프로용 맥세이프 커낵터를 맥북에어에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조상 맥북에어용이 아닌 커낵터를 쓰면 노트북 한쪽이 심하게 들립니다 (맥북에어용 맥세이프는 밑바닥에 붙어있죠). 이를 피하려면 그 부분을 책상 모서리 바깥에 놓고 쓴다면 괜찮다고 합니다. 물론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겠죠. 반대로, 맥북에어용 어댑터를 맥북이나 맥북프로용으로 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단, 용량 부족으로 쓰면서 충전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군요.
  • 맥북에어용 슈퍼드라이브는 맥북에어내의 특수한 하드웨어와 연결이 되어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노트북과 연결이 가능할찌에 대해서는 애플에서 밝히지 않았지만, 500mA USB로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 64기가 SSD는 1000달러 추가입니다- 이미 아시겠죠.
  • 스피커는 스테레오가 아니라 모노입니다. 따라서 소리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오디오는 오른쪽의 키보드 구멍에서 나오고, 조금 이상하게 들린다고 합니다.
  • 포트 어레이는 접힙니다. 이것은 포트를 덮는 문이 아니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대단히 견고한 느낌입니다.
  • 오디오 입력은 USB나 내장 마이크를 통해서입니다.
  • 맥북에어에는 micro-DVI to DVI와 micro-DVI to VGA 어댑터가 딸려오는데, S-Video와 composite adapter는 따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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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2. 19:19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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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맥북에어 관련 잡다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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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가 발표된지 며칠 되었지만, 아직 판매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궁금한 사항이 많을 것입니다. 몇가지 소식을 전합니다.



  • 맥북에어는 표준 하드드라이브를 장착할 경우 밧데리로 다섯 시간 작동합니다. SDD를 장착한다면 작동 시간은 늘어나지만, 얼마나 늘어나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맥북에어는 맥북과 그래픽 카드가 같습니다. 맥북에어는 시스템 메모리중 144MB를 비디오램으로 쓰는데, 따라서 2기가 바이트램 중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공간은 1904입니다.
  • 사용자는 파인더의 브라우저에 있는 리모트 디스크 프로그램을 통해 광학 드라이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리모트 디스크를 통해 부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맥북에어 데모에는 OS X 10.5.1를 썼지만, 발매전에 다른 버전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큽니다.
  • 2기가 메모리는 보드에 납땜되어 있기에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 맥북에어는 소비자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부분이 없고, 애플 지정 센터에서 수리하지 않는 이상 케이스를 열면 워런티 무효가 됩니다.
  • 맥북에어는 20인치나 23인치 외장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지만, 30인치는 연결할 수 없습니다.
  • 맥북에어의 화면은 즉각 켜집니다.
  • 작은 맥세이프 어댑터는 맥북에어와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맥북에어가 기대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power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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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1. 22:51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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