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매뉴얼

post search result

맥북프로와 관련된 글 9개를 찾았습니다.

  1. 2010.04.21 맥북/맥북프로용 도킹 시스템 / cimio
  2. 2008.10.17 새로 나온 맥북/맥북프로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 cimio
  3. 2008.10.14 10월 14일 나오는 애플 노트북 추가 정보 / cimio
  4. 2008.07.06 맥북/맥북프로용 고용량 내장 하드 (HDD) 7 / cimio
  5. 2008.07.06 매킨토시 화면을 90도 회전해 주는 프로그램 / cimio
  6. 2008.06.07 맥북/맥북프로용 배터리 싸게 구입하는 법 1 / cimio
  7. 2008.03.24 맥북프로 하드 드라이브 교체했습니다 1 / cimio
  8. 2008.02.07 맥북프로 하드 드라이브 교체법 안내 2 / cimio
  9. 2007.11.02 노트북용 320GB 내장 하드 발표 / cimio

blog post

카테고리 없음

맥북/맥북프로용 도킹 시스템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랩탑을 쓰다가 외장 모니터를 연결할 때, 여러 개의 케이블을 연결해야 한다면 매우 불편하죠. 이러한 불편을 덜기 위해서 독(dock)을 쓰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까지 나온 맥북/맥북프로용 독은 대단히 비싸거나 마케팅이 부실했습니다.

Henge Docks은 이러한 상황을 바꿔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59.95달러(맥북프로용은 64.95덜러)로 다른 독에 비해 저렴한 이 제품은 랩탑을 꽂기만 하면 연결이 되는 방식입니다. 전원 공급선만 제외하고 다른 케이블은 내장되었다는군요.

지금은 13인치용 제품만 발표되었지만, 곧 모든 크기용 제품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 제품의 치명적인 단점은 랩탑 모니터를 보조 모니터로 못쓴다는 점인데, 랩탑 모니터를 보조 모니터로 쓸 수 있는 BookEndz의 제품이 300달러 가까이 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가격으로 봐서는 분명히 경쟁력이 있다고 보입니다.

출처- TUAW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10. 4. 21. 04:16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카테고리 없음

새로 나온 맥북/맥북프로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The Apple Core에서 새로 나온 맥북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Interesting facts about the new MacBooks)이라는 제목으로 맥북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발표했습니다. 다음은 그 내용입니다.

  • 맥북엔 파이어와이어 포트가 없다
  • 타겟 디스크 모드 (다른 컴퓨터와 파이어포트로 연결해 노트북을 외장하드처럼 쓰는 방법)가 맥북에서 사라졌다 (파이어와이어 포트가 사라지면서 함께 없어짐)
  • 새로운 버전의 Migration Assistant (1.2.2 build 174, 옛 노트북의 내용을 새 노트북으로 옮겨주는 프로그램)은 구버전보다 훨씬 빠르다고함
  • 맥북프로는 DVI 포트를 잃은 대신 미니 디스플레이포트를 얻음
  • "2008년 후반" 맥북은 애플 이어폰에 달린 마이크를 오디오 소스로 인식함. 아이튠스는 이어폰의 콘트롤 버튼을 인식함
  • 데모용 맥북에는 Mac OS 10.5.5 build 9F2114이 장착됨. 최신 버전은 build 9F33
  • 새 맥북 (과 맥북프로)는 애플 노트북 최초로 SATA 광학 드라이브를 장착함. 이는 광학 드라이브를 제2의 하드드라이브로 교체할 가능성을 열어줌
  • APC는 새로운 맥북의 System Profiler report (360kb PDF)를 공개함
  • 맥북에 최소한 여섯개의 침수 탐지장치 (Liquid Submersion Indicators, LSI)가 있다. 맥북에 커피를 쏟으면 애플에서 알 수 있다는 뜻
  • 비디오 어댑터가 제품 상자에 포함되지 않음. 새로운 24인치 LED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어떤 종류의 모니터에 연결하려고 하면 30달러를 내고 비디오 어댑터를 사야 함
  • 56개의 나사를 돌리면 키보드를 제거할 수 있음
  • 새로운 MBP의 하드 드라이브 교체는 이전보다 훨씬 쉬움. HDD는 래치로 고정한 커버 밑, 배터리 옆에 있다. HDD는 하나의 나사로 고정됨
  • 켄신턴 락은 바닥에 있는 래치가 풀리지 않도록 고정함으로 배터리, 램, 하드 드라이브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 두 개의 램 슬랏은 1066 MHz PC-8500 램을 지원한다. 현재 최대 용량은 슬랏당 2기가 총 4기가다. 4기가 램침에 대해서는 정보 없음
  • 애플은 마더보드에 인텔이 아닌 NFORCE 칩셋을 썼다. 시리얼 ATA 컨트롤러는 NVIDIA MCP79다
  • 전면의 유리 패널은 스크린 뒤의 알루미늄 케이스와 붙어 있다. 알루미늄이 휘거나 유리가 깨진다면 스크린을 포함한 상판 전체를 교환해야 함 (하나의 부품임)
  • 시스템 환경설정에는 에너지 절약과 트랙패드의 새로운 아이콘이 보인다

그리고 이는 제가 발견한 정보인데,
  • 새로운 맥북프로에는 NVIDIA 9400M 과 9600M GT 두개의 그래픽 칩셋이 있는데, 칩셋을 스위치하려면 하면 로그아웃이 필요하다 (출처 Engadget)
입니다.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10. 17. 03:58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Logic/Mac

10월 14일 나오는 애플 노트북 추가 정보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애플이 10월 14일에 노트북을 발표하기 위한 Special Event를 연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졌고, 이에 대한 추가 정보가 계속 나오고 있군요.


 
우선, 위 사진은 새로 나오는 맥북프로와 맥북의 키보드 부분 케이스입니다. 몇가지 특징을 살며보자면,

광학 드라이브는 오른쪽 위치
모든 포트는 왼쪽 위치
맥북에어와는 다른 모양 (맥북에어는 두꺼웠다 얇아지죠)
파워 버튼은 오른쪽 맨 위에 위치
맥북에어와 같은 큰 트랙패드
래치 (덮을 때 고정하는 장치)가 없는 구조

등입니다.

위의 문서는 애플에서 나온 에어포트 카드 설치에 관한 문서인데, 2008년 후반에 나온 맥북/맥북프로라는 표현을 보면 애플에서 이미 신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죠.

마지막으로, Digg의 설립자 케빈 로즈는 새로 나오는 맥북이 블루레이를 장착할 것이라고 말했다는군요. 그런데 블루레이를 맥북프로가 아닌 맥북에 먼저 장착한다니 조금 믿기가 힘듭니다. 보통 고가의 부품은 맥북프로에 먼저 장착하고, 나중에 맥북에도 장착하는 것이 애플의 관습이거든요.

어쨌든 대충 어떤 제품이 나올찌는 대략 그림이 나왔는데, 혹시 예상치 못한 추가 제품이 있을찌가 궁금해집니다. 이제 발표일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출처- 맥루머 1, 2, 3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10. 14. 03:07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카테고리 없음

맥북/맥북프로용 고용량 내장 하드 (HDD)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저는 얼마전 제가 쓰는 맥북프로의 하드를 WD 320기가 제품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속도나 소음은 원래 제품과 큰 차이 없는 것 같은데, 어쨌든 하드 용량이 늘어나니 마음에도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DVD를 몇 장 복사해서 넣고 나니 320기가 마저도 꽉 채우는 일이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더 큰 내장하드가 없나 찾아보다가 몇가지 흥미로운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삼성의 500기가 5400RPM M6 제품은 높이가 9.5mm로 맥북이나 맥북프로에 맞는 크기입니다. 다나와에는 500기가 이상 노트북용 제품이 아예 등록이 안되어 있군요. 해외에서는 OWC에서 이 제품을 외장 케이스 포함 279.99달러에 판매하는 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히다치의 Travelstar 5K500 500기가 5400RPM은 높이가 12.5mm이기 때문에 맥북프로 17인치에만 장착할 수 있습니다. OWC에서 이 제품을 259.99달러에 판매하는데, 30달러 리베이트를 포함하면 229.99달러라는군요 (리베이트는 물건을 사고 다시 수속을 밟아 정해진 금액을 수표로 돌려받는 방식이라 한국에서는 무용지물일 가능성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히다치 320GB 7K320 7200RPM 2.5" SATA 제품은 높이가 9.5mm로 맥북이나 맥북프로에 적합하고, 7200RPM으로 속도가 빠르니 전반적인 시스템의 속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은 199.99달러이고, 30달러 리베이트도 있습니다.

결국, 최고의 속도를 원한다면 320기가 7200RPM 제품이겠고, 최고의 용량을 원한다면 500기가 5400RPM제품을 선택하면 되겠군요.

참고로, 맥북프로 하드를 교체하기 원하는 분은 전에 올린 맥북프로 하드 드라이브 교체법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맥북 하드 교체는 지하님이 쓴 맥북 (Macbook) 램과 하드 교체 하는 법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7. 6. 13:07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카테고리 없음

매킨토시 화면을 90도 회전해 주는 프로그램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저는 맥북프로를 쓰는데, 가끔 모니터를 90도 회전하면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맥OSX 자체에서는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지 않죠.

그런데 최근에 Display Rotation Menu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해서 써보고는 대만족중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메뉴바에 조그맣게 아이콘을 띄워서, 사용자가 가로, 세로 방향으로 화면을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간단할 뿐 아니라 무료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기능을 찾던 분이라면 꼭 써보시도록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운로드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7. 6. 12:52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카테고리 없음

맥북/맥북프로용 배터리 싸게 구입하는 법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북이나 맥북프로를 쓰다 보면 배터리의 수명이 다 되서 충전이 거의 안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럴 때는 새로 배터리를 사야 하는데, 문제는 배터리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선뜻 사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15인치 맥북프로 밧데리는 한국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15만9천원입니다.

그런데 fastmac.com에서는 자체 개발한 맥북/맥북프로용 배터리를 99.95달러에 판매합니다. 이 제품을 한국까지 운반하는 비용은 20달러로, 다 해서 119.95달러, 약 12만원 입니다. 가격이 높지 않기 때문에 관세도 내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제가 주문해 보니 약 10일 정도 걸려 도착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 성능을 비교해 봤을 때 기존 MBP 배터리에 비해 부족하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coconutBattery를 보니 원래 밧데리는 5500 mAh였고, 이 제품은 6032mAh군요 (산지 몇달 되었기에 용량이 줄었는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애플 제품보다 가격이 몇 만원 싸기 때문에 배터리를 교체하길 고려하는 분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맥북프로뿐 아니라 맥북, 그리고 과거의 iBook과 PowerBook 용 배터리도 있더군요.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6. 7. 13:32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카테고리 없음

맥북프로 하드 드라이브 교체했습니다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몇달간 계획만 세우고 실천을 못하던 맥북프로 하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를 실행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위해 선택한 HDD는 웨스턴디지털 320G 5400RPM 8M [WD3200BEVT] 입니다. 포멧을 하고 나니 298.1기가 바이트 용량이 나오는군요.

하드를 교체하는 과정은 전에 쓴 맥북프로 하드 드라이브 교체법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로 읽을 때는 복잡했는데, 실제로 해보니 전혀 복잡하지 않군요.

조금 어려운 부분은 상판을 드러낼 때 상판 앞 부분이 본체에 맞물려 있는데, 조심스럽게 흔들면서 떼주면 분리가 됩니다. 그리고 재조립할 때는 위치를 잡고 상판 앞 부분을 골고루 눌러주면 딱 딱 소리를 내면서 잘들어갔습니다.

한 가지 고생한 것은 나사 두 개가 너무 꽉 조여 있어서 잘 풀리지 않았다는 점인데, 잘못하다간 나사가 고장나 어떤 방법으로도 나사가 안풀리는 상황이 될 수 있죠. 결국 힘을 꽉 줘서 풀긴 풀었는데, 여기서 배운 교훈은 드라이버가 조금 커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쓴 드라이버는 매우 가늘어서 힘줘 돌리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이것 말고, 손잡이 부분이 큰 드라이버를 쓴다면 훨씬 쉽게 풀리지 않을까 합니다.

어쨌든 이제 하드가 넓어지니까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네요. 맥북프로 하드 교체는 그리 어렵지 않으니 겁먹지 마시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3. 24. 14:17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카테고리 없음

맥북프로 하드 드라이브 교체법 안내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저는 맥북프로 (MBP) C2D 2.16Ghz 모델을 쓰는데, 내장 하드가 120메가라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전에 쓰던 파워북 하드가 60기가였기 때문에 그에 비하면 훨씬 넓지만, 부트캠프도 설치하고, MP3, 동영상 화일도 보관하다 보니 이제는 몇기가 남지 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장하드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애플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보니 요즘은 노트북 내장하드 교체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내장 하드를 교체했다간 워런티 무효가 된다는 친절한 (?) 안내까지 들었습니다. 결국 맥북프로의 내장 하드 업그레이드는 내손으로 직접 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자료를 모아봤습니다.

우선, 맥북프로용 내장 하드는 SATA 방식의 2.5인치면 되는데, 중요한 점은 높이가 9mm 정도인 모델을 골라야지, 11mm 모델을 고르면 안됩니다. 작은 차인데 11mm 모델은 들어가지가 않는다는군요. 지금 맥북프로에 들어가는 가장 큰 내장 하드는 웨스턴디지털 320G 5400RPM 8M [WD3200BEVT]입니다 (네이버 최저가 22만원대).

새로운 하드를 설치한 후, OS와 각종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다시 깔 수도 있지만, 이러면 설치와 설정에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가겠죠. 훨씬 편리한 방법은 기존의 하드를 새로운 하드에 복사한 후 새로운 하드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업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Carbon Copy Cloner(도네이션웨어)와 SuperDuper!(27.95달러)가 있지요. 저는 SuperDuper!를 쓰는데, 하드 복사용 뿐만 아니라 백업용으로도 추천하고픈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 레오파드 버전이 나왔으니, 레오파드 사용자도 문제 없이 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직접 노트북을 열고 하드를 교체하는 과정을 배울 필요가 있겠죠. 이를 위해 유용한 비디오를 소개합니다. 우선 초간략 버전입니다.



Macbook Pro HDD switch in HD ;-) from max milion on Vimeo.

이 버전의 장점은 대략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를 짧게 보여준다는 점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비디오는 실제 작업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안되겠죠. 그래서 천천히 나오는 비디오를 소개하겠습니다.



OWC MacBook Pro HDD Upgrade guide video


이 비디오는 분해 조립 과정이 자세히 나왔으니 이해가 훨씬 쉬울 것입니다.

비디오로만 보면 부족하니, 매뉴얼도 하나 추가하죠.

iFixit Guide
위 링크에서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선택하고, Hard Drive Replacement 를 선택하면 됩니다.

Upgrade Your MacBook Pro's Hard Drive  는 또다른 매뉴얼인데, 장우석님이 한글로 번역을 해놓으셨네요.

맥북프로 분해를 위해서는 작은 십자 나사 (안경 나사 조일 때 쓰는)와 톡스 (Torx) 드라이버 (일명 별나사를 풀 수 있는 드라이버, 사이즈는 T6)가 필요합니다. 톡스 드라이버는 흔히 팔지는 않는데, 공구상이나 옥션 등에서 구입하셔야 할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맥북프로 하드를 업그레이드하려면, 맥북프로, 새로운 하드 (WD 320기가 모델 추천), 안경나사용 십자 드라이버, 톡스 t6 드라이버, 비디오 매뉴얼, 사진 매뉴얼이 필요합니다. 모든 준비가 되셨으면, 잘 작업하셔서 넓은 용량의 하드를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8. 2. 7. 21:26에 작성되었습니다.

blog post

Logic/Mac

노트북용 320GB 내장 하드 발표

cimio | This post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by)(sa) Attribution/Share Alike 2.0 license
Western Digital에서 용량이 320GB에 달하는 2.5인치 SATA 하드드라이브 Scorpio를 발표했습니다 (회전속도는 5400RPM, 접근속도는 12ms).

이 제품은 높이가 9.5mm이기 때문에 맥북이나 맥북프로에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가격인데, 199.99$ 밖에 안 하는군요. 얼마전 250GB 노트북 하드를 18만원 (미화로 거의 200달러)에 샀는데, 이 제품을 샀으면 같은 가격에 용량이 훨씬 컸겠네요. 단, 미국에서 발매되었기에 한국에 언제부터 수입될찌는 알 수 없습니다.

top

About this post

이 글에는 ,
2007. 11. 2. 02:08에 작성되었습니다.

◀ recent : [1] : previous ▶

blog information

매킨토시 매뉴얼
BLOG main image
맥 사용자를 위한 블로그
RSS 2.0Tattertools
최근 글 최근 댓글 최근 트랙백
태그 구름사이트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