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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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와 관련된 글 8개를 찾았습니다.

  1. 2010.01.14 애플 제품 대체 제품 목록 / cimio
  2. 2008.08.30 [루머] 애플의 아이팟, 맥 출시계획 / cimio
  3. 2008.02.26 매킨토시, 아이팟 구입시기 결정에 도움 되는 사이트 / cimio
  4. 2008.01.24 거대한 아이팟 이어폰 모양 스피커 / cimio
  5. 2008.01.22 iPod 사용자 중 상당수가 초등학생 / cimio
  6. 2008.01.22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 SRS-200BD / cimio
  7. 2008.01.02 해킹으로 iPod에 블루투스를 내장하다 / cimio
  8. 2008.01.01 작고 저렴한 iPod 용 스피커 사용기 / ci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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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애플 제품 대체 제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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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애플팬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애플 제품이 성능에 비해 가격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애플 제품을 쓰지 않기 원하거나, 애플 제품보다 더 싸거나 더 성능이 좋은 제품을 찾는 사람을 위해 기즈모도는 애플 제품과 비슷한 다른 회사 제품을 모아 발표했습니다. 물론 정말 이러한 제품이 애플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지는 개인이 판단할 문제겠죠.

애플 아이폰 3GS ($199) -> 모토롤라 드로이드 ($199)
얻는 것
  • 키보드
  • 전화 끊김 적음
  • 메모리 확장 슬롯
잃는 것
  • 아이튠스 통합
  • 괜찮은 미디어 플레이어
아아팟 터치 ($199) -> Zune HAD ($219, 16GB)
얻는 것
  • 8기가 용량 추가
  • HD 라디오
  • 무료 MP3, 무제한 음악 구독
  • HD TV-Out과 on-screen TV 인터페이스
아이팟 나노 ($180, 16GB) -> Flip Ultra HD (%150)
얻는 것
  • HD 비디오
잃는 것
  • 이 제품은 아이팟이 아닐 뿐 아니라 미디어 플레이어도 아니다
아이팟 셔플 ($80, 4GB) -> Sansa Clip+ ($70, 8GB)
얻는 것
  • 음질
  • MicroSD 확장
  • 스크린
  • 음성 녹음
  • 어떤 헤드폰이나 연결 가능
잃는 것
  • 아이튠스
  • 보이스오버 기능
Apple TV ($229, 160GB) -> Asus O!Play ($99)

얻는 것
  • 다양한 코덱 지원
  • 컴퓨터와 NAS 드라이버에서 스트리밍 가능
  • 저렴한 가격
잃는 것
  • 아이튠스 비디오 재생

MacBook Pro ($1200) -> HP Envy ($1700)

얻는 것

  • 전반적 성능 향상
  • 더 가벼움
  • 더 좋은 스크린
잃는 것
  • OS X
  • 광학 드라이브
  • 견고한 프레임

iMac ($1200, 21.5-inch) -> HP TouchSmart 600 ($1,050, 23-inch)• Larger, touchscreen
얻는 것
  • 더 큰 스크린, 터치스크린
  • 설정 가능한 LED 하부 조명
  • 영리한 어플리케이션들
  • 홈 시어터를 위한 HDMI 입력
잃는 것
  • OS X
  • 화려하지 않은 디자인

MacBook Air ($1500) -> Dell Adamo XPS ($2000)

얻는 것

  • 추가 USB 포트
  • 이더넷 잭
  • 2GB  램
  • 손가락의 열기로 열리는 장치
잃는 것
  • OS X
  • $500
Mac Mini ($600) -> Acer AspireRevo R3610 ($330)

얻는 것

  • HDMI
  • 추가 USB 포트
  • eSATA 포트
  •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 $300
잃는 것
  • OS X
  • 파이어와이어

Time Capsule (1TB, $299) -> D-Link DIR-685 (Expandable, $215)

얻는 것

  • 스왑 가능한 저장장치
  • 다양한 고급 네트워킹 기능
  • BitTorrent 다운로딩
  • 미디어 유연성
  • 디지털 포토 프레임

잃는 것

  • 타임머신 지원(이오메가의 대안을 고려해보라)
Mac Pro ($2,500) -> 해킨토시 (훨씬 저렴)
얻는 것
  • 수천 달러
  • 화려한 케이스 개조
잃는 것
  • 마음의 평화(해킨토시가 비활성화할 가능성이 조금은 존재한다)
  • 쉬운 부품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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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4. 19:19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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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iPod, iPhone

[루머] 애플의 아이팟, 맥 출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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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Insider에서는 올해 애플이 어떤 제품을 언제 내놓을찌에 대한 예상을 담은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9월 두째 주에는 스티브 잡스가 특별 행사를 통해 가격을 내리고 약간 변형한 iPod Touch와, 새로운 iPod nano, 그리고 이와 관련한 서비스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선 많은 루머가 돌았고,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와 함께, 애플은 새로운 노트북을 준비중이라는데, 애플이 두 개의 중요 제품군을 같이 발표하는 일이 드물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에 대한 발표는 iPod라인 발표가 끝난 후, 즉 9월 말이나 10월에 있으리라는 추측입니다.

새로 나오는 맥북은 맥북에어나 신형 아이맥처럼 금속 재질에 검은색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가장자리를 손봐 더 날렵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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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맥북 프로는 위의 사진에 나오듯 배터리 커버의 디자인이 바뀌었고, 이 부분을 통해 하드 드라이브에 접근할 수 있다는군요. 즉, 지금까지는 컴퓨터를 분해해야 하드 교체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맥북 처럼 간단하게 하드를 교체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또한 애플은 연말이 되기전 새로운 아이맥을 내놓을 예정인데, CPU 속도 향상이 주된 변화가 되리라고 합니다. 새로운 노트북이 나온 후에 발표될 것이니, 11월경에 나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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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프로나 맥 미니의 업데이트 소식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몇년째 새 모델이 나오지 않은 맥 미니가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나오리라는 정보가 5개월전에 나왔기 때문에 맥 미니는 죽었다기 보다 새로운 모델을 열심히 개발중이라고 보는 편이 옳다고 애플 인사이더는 평가했습니다.

출처- Apple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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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30. 12:57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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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아이팟 구입시기 결정에 도움 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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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고가의 전자제품을 구입할 때면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곧 신제품이 나오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을 느낄 것입니다. 물론 제조회사에서는 신제품 발표 일정을 미리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도 정확히 언제 새 제품이 나올찌 알 수는 없지만, 아래 사이트를 가 보면 지금까지 나온 매킨토시와 아이팟의 모델별로 신제품 발표 주기를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대충 언제쯤 구입할찌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MacRumors Buyer's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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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맥북프로는 평균 186일마다 신제품이 발표되는데, 지금 모델은 나온지 266일째입니다. 따라서 신제품이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죠 (실제로도 곧 맥북프로 신모델이 나온다는 루머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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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아이팟 나노는 평균 268일마다 신제품이 나오는데 지금 모델은 나온지 174일 되었기에 신제품이 곧 발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제품일 발표되자 마자 사는 것이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최소한 이 사이트에서 제품 발표 주기를 보고 신제품이 곧 발표될 듯 하다면 조금 기다려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물론 너무 사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신제품 같은 것은 생각하지 말고 당장 구입하는 것이 좋겠죠. 몇달간 불확실한 가운데 기다리느니 지금 제품을 구입해서 잘 쓰는 것이 더 이익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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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26. 19:40에 작성되었습니다.

거대한 아이팟 이어폰 모양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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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사진을 얼핏 본다면, 아이팟 이어폰을 확대해 놓은 조작 같겠지만, 실제로 이러한 제품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팟 이어버드를 500배 확대한 듯한 이 제품의 이름은 당연하게도 500XL. 밧데리로 작동하고, USB로도 연결 가능하며, 어댑터를 연결할 수도 있다는군요. 혹시 거인국이 있다면 거인들이 진짜 이런 제품으로 아이팟은 듣는 것은 아닐찌 궁금합니다 (별 생각을 다...)

제품 홈페이지- 500XL
출처-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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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4. 16:10에 작성되었습니다.

iPod 사용자 중 상당수가 초등학생

AdAge의 보고서에 따르면 10대 미만의 아동이 전체 아이팟 사용자의 상당수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6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들 중 31%가 디지털 음악 장비를 사용하고, 그 중 54%가 아이팟을 쓴다는군요. 초등학교 3학년생의 경우 절반 정도가 MP3를 소유한다고 합니다.

전체 소비자 중 아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만, 애플은 의식적으로 iPod을 아동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어른용 장치의 이미지를 심어줘야 아이들이 좋아한다는군요.

출처- Macworld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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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2. 22:18에 작성되었습니다.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 SRS-200BD

저는 음악을 듣다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모토로라 S9을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음악은 주로 아이팟으로 듣는데, 아이팟에는 블루투스가 없다는 점이죠. 몇주간은 Palm T5에서 음악을 들었는데, T5에서 블루투스를 가능케 해주는 소프트웨어의 트라이얼 기간이 지나면서 그나마 힘들어졌고, 결국 눈여겨 보았던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인 SRS-200BD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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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S-200BD은 몇 안되는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인데, 작고, 따로 밧데리가 필요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가격은 네이버 최저가가 47000원이네요.

이 제품은 아이팟 3,4,5, 5.5 세대, 아이팟 미니 1,2 세대, 아이팟 나노 1, 2세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에 보니 아이팟 터치에도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중요한 점은 아이팟 나노 3세대에서 안된다는 점입니다. 제가 가진 아이팟 나노 3세대에서 안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이 제품의 모양이 다양하게 나와서 혼동을 주는데, 사실, 이 제품의 본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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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음과 같은 사진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잘 보면 아시겠지만, SRS-200BD의 케이스입니다. 이것은 2세대 나노용 케이스이고, 1세대 나노용 케이스도 딸려옵니다. 하지만 안써도 그만이고, 저도 안썼습니다. 케이스를 끼운 모습은 첫 사진에 나옵니다.

오늘 어께에 두르는 작은 가방에 아이팟과 SRS-200BD를 넣고 S9을 들으며 걸어다녀 본 결과 음악도 잘 나오고, 전화가 오면 연결도 잘 되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특유의 끊어짐이 나타나긴 했지만, 이는 특정한 기기의 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품을 잘 보니 Made in Korea라고 써 있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인줄은 구입하고야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아이팟의 발전에 맞춰 계속 좋은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이팟이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나온다면 가장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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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2. 21:43에 작성되었습니다.

해킹으로 iPod에 블루투스를 내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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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Pod에는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블루투스가 있다면 선 없이도 iPod의 음악을 즐길 수 있을텐데, 그렇지 못하죠. 물론 동글을 달 수 있지만, 분실할 수도 있고, 모양이 안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어떤 용감한 사람이 iPod에 블루투스를 다는 해킹을 시도해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는 4세대 아이팟을 분해해서 하드디스크를 플래시메모리로 대체하고, 내부의 남은 공간에 블루투스 동글을 연결했다고 하는군요. 뭐 대충 어떻게 하면 될 것이라는 그림은 나오네요. 물론 그렇게 할 손재주가 있다는 뜻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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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빨리 애플에서 새로운 블루투스 내장 아이팟을 내주기만을 바랍니다. 요즘 사진과 같은 초소형 동글도 나오던데, 기술적으로 아이팟에 블루투스를 내장하지 못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빨리 블루투스 내장 아이팟이 나와 선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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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 19:47에 작성되었습니다.

작고 저렴한 iPod 용 스피커 사용기

MP3로 음악을 들을 때 보통은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습니다만, 가끔은 음악을 스피커로 듣고 싶단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특히 집안에서는 귀찮게 이어폰을 찾아 끼는 것 보다는 간단하게 스피커에 연결할 수 있으면 편하죠.

물론 이러한 용도로 많은 제품이 나와 있고, 특히 아이팟 용 스피커는 미국에서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있어 소개합니다.

레고 블록같이 생긴 이 스피커의 이름은 미니-아이스테레오도크입니다. 진짜 레고 아니냐고 묻는 분도 있던데, 제품을 보니까 레고 모양만 흉내냈더군요. 하긴 레고가 나름대로 비싸기 때문에 그냥 썼을 리가 없죠 (게다가 레고 속에 부품을 설치하기도 힘들었겠고).

이 제품의 장점은 작기 때문에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손에도 쉽게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밧데리를 쓰지 않기 때문에 밧데리 갈아줘야 하는 불편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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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2세대 연결한 모습. 나노의 연결부가 한쪽에 치우쳐서 모양이 상당히 언발란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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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3세대 연결한 모습. 좌우 균형은 맞는데, 무언가 언발란스 한 느낌은 여전. 그래도 제 역할은 잘 하기 때문에 불만은 없습니다.

소리는 나름대로 크게까지 조절할 수 있는데 (밑줄 중간 두 요철이 볼륨크기용 버튼입니다), 너무 크게 소리를 내면 조금 지지직 거립니다. 가격과 크기를 생각한다면 음질은 처음 부터 크게 기대하기 어렵죠.

10x10 에서 12800원에 판매하던데, 노랑색파란색이 있더군요 (빨간색은 품절). Made in China입니다.

저렴하게 아이팟용 스피커를 구입하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안에서 아이팟 나노로 오디오북을 듣는 용도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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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1. 20:07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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