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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와 관련된 글 170개를 찾았습니다.

  1. 2007.11.06 iPhone에 일반 이어폰 연결하는 방법 5 / cimio
  2. 2007.11.02 타임지, iPhone을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 / cimio
  3. 2007.11.02 노트북용 320GB 내장 하드 발표 / cimio
  4. 2007.11.01 애플에서 새로운 맥북을 발표했습니다 / cimio
  5. 2007.10.31 iPhone, iPod Touch에서 인터넷 한글 자판으로 입력 가능 2 / cimio
  6. 2007.10.28 [무료] 맥용 어플리케이션 1Password 1 / cimio
  7. 2007.04.02 맥에서 인터넷으로 hwp 문서 읽기 5 / cimio
  8. 2007.03.02 구글 노트북 서비스 / cimio
  9. 2007.02.16 내 랩탑속의 윈도우... 4 / cimio
  10. 2007.01.10 아이폰 발표 1 / ci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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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iPod, iPhone

iPhone에 일반 이어폰 연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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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이어폰 연결구는 일반적인 연결구와는 다르게 매우 좁습니다. 따라서 보통 이어폰은 연결할 수가 없죠. 그래서 시장에 이미 많은 이어폰 연결용 어댑터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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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담스러운 길이의 어댑터는 벌킨에서 나왔고 가격이 10달러 정도로 저렴합니다. 평은 그리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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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에서 나온 이 어댑터는 슈어의 제품답게 40달러에 달하는 고가입니다. 하지만, 마이크가 달렸기에 전화가 오면 이어폰을 꽂은 상태로 전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기타 다양한 제품이 나왔는데, 이 페이지, 또는 이 페이지에 가시면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 제품이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고, 미국에서 주문하자면 배송료가 제품가격보다 더 높이 나오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이어폰의 플러그 부분을 개조해 iPhone에 연결한 용감한 사람이 있어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싸구려 이어폰도 아니고 정가가 백 달러가 넘는 Etymotic ER-6를 개조해서 iPhone에 연결한 사진을  hackaday.com 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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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조금 복잡할 듯싶지만, 손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무턱대고 플러그 주위를 깎아나가다 보면 원하는 결과에 이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가지 방법을 더 소개하자면, 제가 가진 B&O의 A8 이어폰은 플러그 부분이 매우 작아서 이런 어댑터 없이도 연결 가능할 것 같군요. 제가 iPhone이 없어서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크기로 볼 때 분명히 연결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이렇게 플러그 부분이 작은 이어폰을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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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6. 13:12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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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iPod, iPhone

타임지, iPhone을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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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초에 발표하고 올해 중순부터 판매한 iPhone이 타임지 올해의 발명품으로 선정되었네요. 타임지는 아이폰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1. 예쁘다 (The iPhone is pretty)
2. 터치 스크린 중심이다 (It's touchy-feely)
3. 다른 휴대전화의 발전에 기여한다 (It will make other phones better)
4. 전화기가 아니라 OS를 갖춘 플랫폼이다 (It's not a phone, it's a platform)
5. 앞으로 더 나은 iPhone이 나오리라는 사실을 보이는 증거다 (It is but the ghost of iPhones yet to come)

이 정도면 올해의 발명품 될만 하죠? 한국에는 언제 들어올찌 궁금하군요.

출처-
클리앙

End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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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2. 11:23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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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노트북용 320GB 내장 하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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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rn Digital에서 용량이 320GB에 달하는 2.5인치 SATA 하드드라이브 Scorpio를 발표했습니다 (회전속도는 5400RPM, 접근속도는 12ms).

이 제품은 높이가 9.5mm이기 때문에 맥북이나 맥북프로에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가격인데, 199.99$ 밖에 안 하는군요. 얼마전 250GB 노트북 하드를 18만원 (미화로 거의 200달러)에 샀는데, 이 제품을 샀으면 같은 가격에 용량이 훨씬 컸겠네요. 단, 미국에서 발매되었기에 한국에 언제부터 수입될찌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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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2. 02:08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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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애플에서 새로운 맥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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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사이트들의 예상대로 오늘 새로운 맥북이 나왔습니다. 미국 애플 스토어에 새로운 사양이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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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플 스토어는 아직 바뀐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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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 듯 하지만, 중요한 점은 맥북프로에만 쓰던 산타로사 칩셋을 썼다는 점에서 단지 마이너 업데이트를 넘어선다고 보입니다. 또한 새로운 비디오 카드 (GMA X3100)도 속도향상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맥북프로에는 CPU를 2.6GHz로 업그레이드하는 옵션 (250달러)과 내장하드를 250기가로 업그레이드하는 옵션 (250달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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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 23:53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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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iPod, iPhone

iPhone, iPod Touch에서 인터넷 한글 자판으로 입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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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는 법인지, 한국 iPhone/iPod Touch 사용자들의 숙원인 한글입력이 한층 쉬워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iPhone/iPod Touch에서 한글을 입력하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었으나 어느 것도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우선, 한손입력기 는 한손으로 입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긴 글을 쓰기 어렵고, 구글과 네이버, 이메일을 제외한다면 이 페이지에서 입력한 한글을 복사해 다른 페이지에서 쓰는 방식이기 때문에 많은 경우에 매우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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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iphoneim (애플포럼 링크)은 자판에 입력하면 한글이 작은 창에 뜨는 방식으로, 정식 키보드를 쓰기 때문에 입력이 간편하고, 어디서나 불러내 쓸 수 있지만, 문제는 키보드 자체는 영어만으로 뜨기 때문에, 한글 키보드를 완전히 외워야 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키보드에 한글 표시가 없어도 한글을 잘 입력하는 분이 많지만, iPhone의 가상 키보드는 컴퓨터의 키보드와 크기가 다르기에 막상 입력하려고 하면 쉽게 기억할 수가 없습니다. (사진은 위에 나온 애플포럼 링크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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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제 클리앙에 보니 레이니즘 님이 iphoneim을 위한 한글 키보드 파일을 제작하여 올리셨더군요. 이제 한글 키보드를 완전히 외우지 않아도 쉽게 한글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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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이는 iPhone/iPod Touch에서 사파리 (애플의 웹브라우저)를 쓸 때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나오듯 세로용 키보드만 있다고 합니다.

이제 iPhone/iPod Touch에서 한글 쓰기가 한결 쉬워졌네요. 물론 저는 iPhone도 iPod Touch도 없기는 하지만... 언젠가 구입을 하게 되면 한글을 쉽게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만 해도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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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31. 21:02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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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무료] 맥용 어플리케이션 1Pas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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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워드 및 주소 등 인터넷에 자주 입력해야 하는 내용을 자동으로 넣어주는 프로그램인 1Password가 무료로 코드를 제공하는군요. 필요한 분은 빨리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정보는 클리앙 맥 사용자 소모임에서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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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28. 01:39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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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맥에서 인터넷으로 hwp 문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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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hwp 신버전이 나오긴 했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데다가 고가라 쓰기가 영 부담되죠. 그리고 요즘 hwp 자체를 많이 안쓰는 분위기라 돈내고 사기가 좀 꺼려 집니다. 어쩌다가 남이 주는 문서 하나 읽는데 20만원짜리 소프트웨어를 사야 하다니 ㅜ.ㅜ 그런데 스프링노트라는 서비스에서 hwp 새로운 버전 문서를 읽을 수 있게 한다는군요. 스프링노트는 요즘 인터넷에 많이 생겨난, 한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개념을 바탕으로한 서비스지만, 쉽게말해 인터넷 워드프로세서입니다(이렇게 말하면 될걸 왜 설명은 복잡하게 해서 -_-;;). 따라서 hwp를 읽을 필요가 없는 분도 스프링 노토는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자료를 관리할 필요가 있는 분이라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한글 97버전 문서는 네오 오피스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네오 오피스는 워드, 엑셀도 읽어주는 강력한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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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2. 19:59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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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

구글 노트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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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흥미로운 사진이나 글을 발견했을 때, 기록을 해두고 싶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보통은 페이지를 저장하거나 그림 화일을 저장해 놓는데, 그러면 다시 컴퓨터에서 화일을 정리해야겠죠? 잘못하다간 어디 두었는지 찾지 못하거나 실수로 지워버리기도하고... 그런 고민을 없애주는 서비스가 구글에서 나왔습니다.

구글 노트북 이라는 서비스인데, 사이트로 가서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오른쪽 클릭할 때 생기는 메뉴에 Note this (Google Note) 라는 항목이 생깁니다. 이 부분을 선택하면 밑에 조그맡게 창이 뜨면서 노트가 저장된 모습및 지금까지 저장한 내용의 제목이 뜹니다. 이 프로그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를 지원합니다. 인터넷 자료 정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론 맥에서도 잘 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구글 계좌가 필요한데, 지메일을 아직 안만드신 분은 gmail.com에 가시면 즉시 가입이 가능합니다(예전의 초청장 방식에서 직접 가입으로 바뀌었음)

그리고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이 워드퍼펙트에서도 나왔는데 이름하여 WordPerfect Lightning 불행히도 PC 버전밖에 없어서 써보질 못했는데, 광고만 봐서는 흥미롭더군요. 서비스 자체는 구글 노트북과 비슷한데, 여러 사람과 공유하기가 더 쉬운 듯 합니다.

참고로, 티스토리가 BlogAPI 를 제공해서 외부 프로그램으로 접속해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했는데, 저는 맥에서 flock 으로 글을 쓰는데, 잘 되는군요. 앞으로도 애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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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2. 22:56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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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내 랩탑속의 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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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오후에 시작한 윈도우 설치 작업이 30시간 이상이 걸려 오늘 새벽에야 끝났습니다. 요즘은 매킨토시에도 윈도우를 깔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다 알텐데, 실제로 해보니 만만한 작업이 아니더군요. 사실 이전 노트북에서 새 노트북으로 자료를 옮길 때는 맥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써서 간단하게 끝났는데, 그 작업이 너무나 간편해 좀 섭섭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틀간 윈도우와 씨름하고나니, 역시 컴퓨터 작업은 간단한게 최고라는 평범한 진리를 발견하고야 말았습니다 ㅜ.ㅜ

어쨌든 고생을 해서라도 설치를 마치고 나니까 좋군요. 우선, 우리나라 사이트중 상당수는 맥에서 방문을 할 수가 없는데(쇼핑, 은행, 멀티미디어 사이트의 대부분) 이제는 아무 문제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 기념으로 벅스 뮤직에 들어가 음악도 다운을 받았죠. ㅋㅋ 이제 제게 새로운 인터넷의 세상이  열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특정 사이트에 갈 때 빼고는 다른 작업은 모두 맥 OS로 하죠. 윈도우는 너무 손에 안익어서... 그리고 써 볼 수록 윈도우는 역시 많이 조잡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역시 맥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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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16. 18:37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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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iPod, iPhone

아이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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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열린 맥월드 액스포에서 애플의 차세대 전화+mp3 플레이어인 iPhone이 발표되었습니다. 무엇보다 Mac OSX을 운영체제로 쓴다는 사실이 가장 눈에 띄네요. 게다가 옆으로 들면 화면이 옆으로 길게 변하고, 세우면 화면서 위로 길게 변하며, 또 전화하려고 얼굴 가까이 대면 화면이 꺼진다니 사용의 편의성을 위해 참 정성을 많이 들인 것 같군요. 미국은 올 6월, 아시아는 내년에 나온다는데, 한국은 GMS 방식이 아니라 안나올 가능성이 많겠죠? 그러니 살지 안살지 고민안해도 될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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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10. 12:13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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