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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와 관련된 글 170개를 찾았습니다.

  1. 2008.01.24 아이팟 셔플 포장 상자를 재활용한 스피커 / cimio
  2. 2008.01.23 아이팟 나노 핑크 나왔다 / cimio
  3. 2008.01.22 맥에 비스타 설치하는 비용 싸진다 / cimio
  4. 2008.01.22 iPod 사용자 중 상당수가 초등학생 / cimio
  5. 2008.01.22 맥북에어 vs 소니 바이오 / cimio
  6. 2008.01.22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 SRS-200BD / cimio
  7. 2008.01.22 맥북에어 관련 잡다한 소식 II / cimio
  8. 2008.01.22 Skitch beta 공개되다 / cimio
  9. 2008.01.22 iPhone으로 기타를 연주한다 / cimio
  10. 2008.01.21 맥북에어 관련 잡다한 소식 / ci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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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iPod, iPhone

아이팟 셔플 포장 상자를 재활용한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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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바닷가재살을 바닷가제 껍데기 위에 서빙하는 장면을 연상케 하는군요 (이게 아닌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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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단순한 이 스피커는 아이팟 셔플이 담겨온 케이스를 재활용합니다. 가격은 40달러로 별로 저렴하지 않군요. 어쨌든 쓰레기를 줄인다는 점에서는 매우 고무적이지만, 이미 셔플을 사서 케이스를 버린 사람은 어떻게 할찌 궁금하군요. 참고로, 1세대와 2세대 나노 케이스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출처-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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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4. 00:02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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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iPod, iPhone

아이팟 나노 핑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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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가 한동안 닫히더니, 새제품이 나왔네요. 상상만해도 야한 핑크빛 나노. 제가 가진 회색 나노가 갑자기 민망해지는군요. 8기가 모델만 있고, 가격은 기존의 8기가와 마찬가지로 199달러라고 합니다. 남자의 로망은 핑크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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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3. 00:28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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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맥에 비스타 설치하는 비용 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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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맥은 부트캠프나 Parallels 등을 통해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죠. 하지만 최근에 나온 윈도우인 비스타는 정책상 비싼 제품만 가상 머신에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따라서 정품 비스타를 맥에 깔기 원하는 사람은 저렴한 홈 베이직이나 홈 프리미엄을 쓰지 못하고, 훨씬 비싼 Business나 Ultimate 버전만 설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MS는 정책을 바꿔 모든 비스타 버전을 가상 머신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실 기술적으로 변하는 것은 없고, 과거에는 허락이 안되던 일이 이제는 공식적으로 허락이 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어차피 허락할 것, 진작에 허락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출처- Macworld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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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2. 22:26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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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사용자 중 상당수가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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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e의 보고서에 따르면 10대 미만의 아동이 전체 아이팟 사용자의 상당수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6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들 중 31%가 디지털 음악 장비를 사용하고, 그 중 54%가 아이팟을 쓴다는군요. 초등학교 3학년생의 경우 절반 정도가 MP3를 소유한다고 합니다.

전체 소비자 중 아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만, 애플은 의식적으로 iPod을 아동화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어른용 장치의 이미지를 심어줘야 아이들이 좋아한다는군요.

출처- Macworld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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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2. 22:18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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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맥북에어 vs 소니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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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도 맥북에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일본 언론이 맥북에어를 unboxing하는 영광 (?)을 먼저 누렸군요. 특히 맥북에어와 소니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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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을 원하시면 Flikr의 MacWorld2008報告会 를 방문해 보세요.

출처- Gizm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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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2. 22:04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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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iPod, iPhone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 SRS-200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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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악을 듣다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모토로라 S9을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음악은 주로 아이팟으로 듣는데, 아이팟에는 블루투스가 없다는 점이죠. 몇주간은 Palm T5에서 음악을 들었는데, T5에서 블루투스를 가능케 해주는 소프트웨어의 트라이얼 기간이 지나면서 그나마 힘들어졌고, 결국 눈여겨 보았던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인 SRS-200BD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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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S-200BD은 몇 안되는 아이팟용 블루투스 동글인데, 작고, 따로 밧데리가 필요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가격은 네이버 최저가가 47000원이네요.

이 제품은 아이팟 3,4,5, 5.5 세대, 아이팟 미니 1,2 세대, 아이팟 나노 1, 2세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에 보니 아이팟 터치에도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중요한 점은 아이팟 나노 3세대에서 안된다는 점입니다. 제가 가진 아이팟 나노 3세대에서 안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이 제품의 모양이 다양하게 나와서 혼동을 주는데, 사실, 이 제품의 본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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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음과 같은 사진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잘 보면 아시겠지만, SRS-200BD의 케이스입니다. 이것은 2세대 나노용 케이스이고, 1세대 나노용 케이스도 딸려옵니다. 하지만 안써도 그만이고, 저도 안썼습니다. 케이스를 끼운 모습은 첫 사진에 나옵니다.

오늘 어께에 두르는 작은 가방에 아이팟과 SRS-200BD를 넣고 S9을 들으며 걸어다녀 본 결과 음악도 잘 나오고, 전화가 오면 연결도 잘 되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특유의 끊어짐이 나타나긴 했지만, 이는 특정한 기기의 잘못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품을 잘 보니 Made in Korea라고 써 있더군요. 우리나라에서 만든 제품인줄은 구입하고야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아이팟의 발전에 맞춰 계속 좋은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이팟이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나온다면 가장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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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2. 21:43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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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관련 잡다한 소식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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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북에어에 내장된 micro-DVI는  single-link만 지원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24인치는 구동 가능한데, 30인치는 불가능하다는군요. DisplayLink 컨버터나 어답터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리모트 디스크는 설치 DVD에 담겼다고 합니다. 따라서 남의 DVD를 쓰려면 설치 DVD를 갖고 다녀야 하지요. 물론 USB 드라이브에 리모트 디스크 설치 DVD만 옮겨 다니는 쪽이 더 편하겠죠.
  • 맥북과 맥북프로용 맥세이프 커낵터를 맥북에어에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구조상 맥북에어용이 아닌 커낵터를 쓰면 노트북 한쪽이 심하게 들립니다 (맥북에어용 맥세이프는 밑바닥에 붙어있죠). 이를 피하려면 그 부분을 책상 모서리 바깥에 놓고 쓴다면 괜찮다고 합니다. 물론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겠죠. 반대로, 맥북에어용 어댑터를 맥북이나 맥북프로용으로 쓸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단, 용량 부족으로 쓰면서 충전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군요.
  • 맥북에어용 슈퍼드라이브는 맥북에어내의 특수한 하드웨어와 연결이 되어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노트북과 연결이 가능할찌에 대해서는 애플에서 밝히지 않았지만, 500mA USB로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 64기가 SSD는 1000달러 추가입니다- 이미 아시겠죠.
  • 스피커는 스테레오가 아니라 모노입니다. 따라서 소리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오디오는 오른쪽의 키보드 구멍에서 나오고, 조금 이상하게 들린다고 합니다.
  • 포트 어레이는 접힙니다. 이것은 포트를 덮는 문이 아니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대단히 견고한 느낌입니다.
  • 오디오 입력은 USB나 내장 마이크를 통해서입니다.
  • 맥북에어에는 micro-DVI to DVI와 micro-DVI to VGA 어댑터가 딸려오는데, S-Video와 composite adapter는 따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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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2. 19:19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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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Skitch beta 공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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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된 소식이지만 제가 바빠서 지금에야 올리네요. 일종의 맥용 그림판/스크린 캡쳐 프로그램인 Skitch가 공개 베타 버전으로 바뀌었습니다. Skitch는 Darren Rowse가 "블로거에게 꼭 필요한 맥 어플" 중 하나로 지목했을 정도로 유용한 프로그램이지요. 지금까지는 신청을 하면 며칠 후에 초대장이 날아오는 방식이었는데, 이제는 즉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안써본 분들은 한 번 써보시도록 권하고 싶네요.

Skitch 홈페이지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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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2. 13:31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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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iPod, iPhone

iPhone으로 기타를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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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멀티터치 스크린으로 기타 연주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소개합니다. 이 소프트웨어를 쓰면 아이폰 위에 왼손으로 코드를 잡고 오른손으로 줄을 튕길 수 있다는군요. 사진을 보시면 대충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아이폰의 멀티터치 스크린은 정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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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2. 13:16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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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Mac

맥북에어 관련 잡다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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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가 발표된지 며칠 되었지만, 아직 판매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궁금한 사항이 많을 것입니다. 몇가지 소식을 전합니다.



  • 맥북에어는 표준 하드드라이브를 장착할 경우 밧데리로 다섯 시간 작동합니다. SDD를 장착한다면 작동 시간은 늘어나지만, 얼마나 늘어나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맥북에어는 맥북과 그래픽 카드가 같습니다. 맥북에어는 시스템 메모리중 144MB를 비디오램으로 쓰는데, 따라서 2기가 바이트램 중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공간은 1904입니다.
  • 사용자는 파인더의 브라우저에 있는 리모트 디스크 프로그램을 통해 광학 드라이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리모트 디스크를 통해 부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 맥북에어 데모에는 OS X 10.5.1를 썼지만, 발매전에 다른 버전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큽니다.
  • 2기가 메모리는 보드에 납땜되어 있기에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 맥북에어는 소비자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부분이 없고, 애플 지정 센터에서 수리하지 않는 이상 케이스를 열면 워런티 무효가 됩니다.
  • 맥북에어는 20인치나 23인치 외장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지만, 30인치는 연결할 수 없습니다.
  • 맥북에어의 화면은 즉각 켜집니다.
  • 작은 맥세이프 어댑터는 맥북에어와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맥북에어가 기대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출처- power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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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21. 22:51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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